SOFTDOCTOR
인사이트·Adobe

Adobe 팀 라이선스, 몇 좌석부터 시작할까

2026. 10. 13

결론부터 말하면, 좌석은 디자인 업무를 맡은 인원 기준이 아니라 월 단위로 실제 파일을 편집하는 인원 기준으로 잡아야 정확합니다. 처음부터 넉넉하게 계약하면 쓰지 않는 좌석이 남고, 너무 빠듯하게 잡으면 작업이 밀립니다. 사용 빈도로 인원을 세 갈래로 나눠 보면 적정 좌석 수가 금방 드러납니다.

먼저 인원을 세 갈래로 나눕니다

  • 매일 쓰는 인원 — 디자이너나 영상 편집자처럼 하루 대부분을 툴 안에서 보냅니다. 전용 좌석이 필요합니다
  • 가끔 쓰는 인원 — 마케터나 기획자처럼 시안을 손보거나 이미지를 뽑는 정도입니다. 좌석을 돌려 쓸 수 있는지 따져 봅니다
  • 보기만 하는 인원 — 검토와 승인만 합니다. 좌석 대신 공유 링크나 무료 뷰어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구분만 해 봐도 실제 필요한 좌석이 처음 생각한 수보다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세 번째 그룹에 좌석을 배정해 두고 몇 달씩 방치하는 사례가 흔합니다.

좌석 공유는 어디까지 되나

팀 라이선스의 좌석은 개인 계정에 배정되고, 관리 콘솔에서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습니다. 퇴사자나 프로젝트가 끝난 인원의 좌석을 회수해 재배정하는 방식이 정석입니다. 다만 한 계정을 두 사람이 번갈아 쓰는 방식은 약관에 어긋나고 동시 로그인 제한 때문에 실무에서도 곧 문제가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유는 계정 돌려쓰기가 아니라 좌석 재배정입니다.

좌석을 늘릴 때와 줄일 때

  • 같은 파일을 두 사람이 동시에 열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될 때
  • 외주로 넘기던 작업을 내부에서 소화하기 시작할 때
  • 좌석을 기다리느라 일정이 밀린 기록이 쌓일 때

반대로 분기 내내 로그인 기록이 없는 좌석이 보이면 회수 대상입니다. 관리 콘솔의 사용 현황을 분기에 한 번만 확인해도 낭비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것

갱신일이 부서별로 흩어지면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좌석을 나눠 사더라도 갱신일은 한 날짜로 모으는 편이 예산 편성과 좌석 조정 모두 수월합니다. 또 계약 기간 중간에 좌석을 늘리는 절차와 줄이는 절차가 다르므로, 시작 좌석은 확실한 인원으로만 잡고 필요할 때 추가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사용 빈도로 인원을 나누고, 확실한 인원부터 좌석을 배정한 다음, 관리 콘솔의 사용 현황을 보며 조정하는 순서가 가장 낭비가 적습니다. 소프트닥터는 팀 구성과 작업 흐름을 함께 보고 Adobe Creative Cloud for teams 좌석 구성을 제안해 드립니다.

RELATED

Adobe Creative Cloud for teams 도입을 검토 중이신가요?

환경·수량만 알려주시면 컨설턴트가 최적 구성과 라이선스 플랜을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비교·도입 상담 신청Adobe Creative Cloud for teams 자세히 보기
FREE무료체험₩견적☎전화